에릭슨社 글로벌 데이터 센터, ABB 통합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속가능성, 효율성, 신뢰성 향상

ABB Ability™ 데이터 센터 자동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른 복잡한 에너지 및 운영 효율 니즈를 해결하는 선도적인 솔루션

데이터 센터는 디지털 혁명의 최전선에 서 있다. 전세계로 확산되는 디지털 정보는 데이터 센터를 통해 흐른다. 엄청난 데이터 센터 저장 및 백업 수요로 인해 현재 디지털 정보에 대한 전세계 수요는 제타바이트, 즉 10²¹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측정된다.

기술적 과제가 데이터 처리 수준을 능가한다. 현대 데이터 센터의 수많은 서버들은 방대한 전력을 소모하며 엄청난 열을 방출한다.

유레카에 따르면, 유럽 연합 내 데이터 센터들이 2017년 소비한 에너지는 2014년 대비 25% 증가했다. 유레카(Eureca)는 데이터 센터 및 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EU집행위원회가 자금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2017년 발매된 히트곡 "Despacito(데스파시토)"의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횟수는 50억회이며, 이로 인한 전기 소비는 차드, 기니바사우, 소말리아, 시에라리온 및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해 전력 사용량에 맞먹는다고 유레카는 추산했다

이러한 에너지 과제들에 대처하고, 오늘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운영 효율 및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교한 기술과 심도 깊은 전문성이 요구된다.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5G 출시로 디지털 데이터 성장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면서, 데이터 센터에 대해 지속적으로 향상된 에너지 관리와 운영 효율이 요구된다. 즉, ABB 데이터 센터 기술에 대한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한다는 의미이다.

대규모 데이터 센터용 운영/에너지 관리 시스템에 대한 공급자로 ABB가 부각되고, 세계 최대 통신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에릭슨이 스웨덴 로저스버그에 위치한 자사의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ABB 를 선택한 이유이다.

에릭슨社의 주요 시설인 글로벌 ICT 센터는 고객 출시를 앞 둔 제품/서비스 테스트를 위해 전세계 엔지니어들이 24시간 해당 시설을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중단 없이 효율적,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는 역량은 에릭슨의 결정적인 성공 요인이다.

20,000 평방미터(sqm)가 넘는 대규모의 글로벌 ICT 센터는 ABB 어빌리티™데이터 센터 자동화로 한 지점에서 모니터링 및 관리된다. 중앙 시스템을 통해 세 가지 시스템 - 1) 빌딩관리시스템(BMS) 2) 자동화 기능이 수반된 스마트전력관리시스템(PMS) 3)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단일 제어로 처리된다. ABB를 통해, 글로벌 ICT 센터는 운영 자본 지출을 줄이며 에너지 절약을 이룰 수 있었다.

“ABB는 본 데이터 센터와 여타 시설을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입니다,” 글로벌 ICT 센터의 빌딩 운영 책임자인 미카엘 앵커가 언급했다. “데이터 센터의 심장과 두뇌인 BMS, PMS 및 EMS가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시설 모니터링이 훨씬 수월해졌고, 저 또한 집에서 야간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릭슨은 ABB 파워 트레인 기술 및 자동화에 대한 전문성을 활용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냉각수 유량을 측정하는 자기 유량계, 변전소용 변압기, 고압개폐장치를 포함하는데, 이들 모두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제어 및 모니터링 된다.

에너지 관리가 핵심

ABB 기술을 통해 에릭슨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전력, 냉각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에서도 자동화 관리가 가능해졌다.

데이터 센터는 소도시 전기 사용과 맞먹는 에너지를 소비한다. 데이터 센터의 통신량은 향후 2년 동안 400% 증가하여 2020년 무렵 전세계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는 60기가와트로 ABB는 예상한다. 이는 전세계 전력 소비의 2.5% 수준이다.

데이터 센터가 규모 및 숫자 면에서 증가하면서, 고객들은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원한다. 에너지 비용은 데이터 센터 총 지출의 최대 4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보다 효율적이며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국가 전력망 과부하로 인해 데이터 센터의 성장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

에릭슨 본사가 위치한 스웨덴은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 확실한 이점을 제공한다. 풍력, 수력과 같은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이 많고, 적정 가격의 전력을 장려하는 국가의 에너지 정책이 있기 때문이다.

“스웨덴과 독일에 있는 10 메가와트 용량의 데이터 센터를 비교해 보면, 10년 간 운영하는데 있어 스웨덴에 있는 데이터 센터가 5-10억 유로 정도의 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입니다,” 스웨덴 무역투자 대표부 데이터 센터 실무 총괄인 토마스 소콜니키이 말했다. “또한, 에릭슨과 같이 데이터 센터를 스톡홀름 내 지역 냉난방 네트워크와 연결한다면, 도시에 있는 2만 호의 아파트에 난방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타 데이터 센터 운영자라도 바람직하게 여기는 지속 가능한 목표들입니다.”

데이터 센터로부터 배출되는 열기를 재활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난방 및 온수를 제공하는 것 외에, 에릭슨 글로벌 ICT 센터는 도시로부터 들어오는 냉수를 활용하여 서버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러한 효율적인 열 관리는 ABB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실행되고 있으며, 이는 보다 효율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계 경제의 미래를 열어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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